Tonnidae
Tonna luteostoma (Küster, 1857)
수심 10-200m의 고운 모랫바닥에 서식한다. 크기는 각고 150mm, 각경 100mm이며 패각은 얇고 형태는 구형으로 대형이며 나층은 6층이다. 적갈색의 각피를 갖는데 각정 부분은 연한 황색을 띤다. 폭 넓은 나륵이 각저까지 나타나며 나륵 위에는 갈색과 백색의 무늬가 반복되어 나타난다. 체층 주연에서 봉합 사이의 넓은 나륵 사이에 간륵이 있는 개체도 간혹 있다. 경북, 경남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에 분포한다. 수산 식용자원과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대형의 복족류로 출현빈도가 낮고, 수산자원으로의 가치가 높다.
크기는 각고 150mm, 각경 100mm이며 패각은 얇고 형태는 구형으로 대형이며 나층은 6층이다. 적갈색의 각피를 갖는데 각정 부분은 연한 황색을 띤다. 폭 넓은 나륵이 각저까지 나타나며 나륵 위에는 갈색과 백색의 무늬가 반복되어 나타난다. 체층 주연에서 봉합 사이의 넓은 나륵 사이에 간륵이 있는 개체도 간혹 있다. 각구는 넓은 난형이며 외순은 표면의 나륵으로 인하여 심한 굴곡을 형성한다. 봉합은 깊고 함몰되어 나탑의 높이가 낮다. 내순과 축순은 넓은 백색과 갈색 활층으로 덮여 있고 제공은 깊고 좁게 열려 있다. 붕대는 굵고 높이 융기되어 있으며 넓은 수관구가 나타난다.
경상북도, 경상남도 , 일본 에서 분포하며
수심 10-200m의 고운 모랫바닥에 서식한다.
출처 / 한국의멸종위기종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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